[제 1 회 경기 어부 폭우를 피해서...] 2020.08.07 <제 2 탄>
김작가 독백 : 아..아... 이런... 사진이 너무 없다. 조작이 필요하겠구만..
◎ 문암 해변
"유회장의 바다 이야기" 편에 등장하는 바닷가 "문암 해변"은 물놀이 하기 좋게 생긴 해변 이었다.
유회장의 강력햔 추천으로 부푼 가슴을 안고 도착하였다.

참 특이하고 뭔가 할게 많아 보이는 해변 이였다.


그러나 파도가 너무 강력해서 다른 해변으로 이동 해야 했다.

그래서 우리의 문여사님이 해변가 탐색을 시작 하였다. 좀 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지만 이번에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

◎ 교암리 해수욕장
미녀 스파이의 도움으로 새로운 바닷가를 찾아 내었다. 문암해변 뒤편에 있는 "교암리 해수욕장"
동해 바다 답게 파도는 거칠고 살짝 무서웠다...ㅎ











김총무와 정고문님의 돌고래 다이빙 영상 지금 공개 합니다.
옆에 잘보면 낚시하는 유회장과 김회계가 보입니다.
고기많이 잡으셨나요???











◎ 숙소 수영장



아... 수영장 사진 3장 끝 입니다.
유회장님 최신형 방수폰 지원 바랍니다!!!
아무튼 우리는 수영장에서 소금기와 모래 쫙 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역시 정고문님과 김회계 두분이 꾸러기들의 마음을 홀딱 뺴았어 갔습니다.
유회장의 격려 맥주 한잔 참 시원 했구요 꾸러기들은 츄러스도 신나게 먹었답니다.
◎ 저녁 식사. 강염 버너의 귀환!!
오리불고기와 백순대 볶음
드디어 유회장의 숙원 사업인 강염버너 요리가 시작 되었다.


정고문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전기 밥솥에 밥하다가 고생했다.
밥솥 고장으로 전원 넣자 마자 보온으로 바껴서 ㅋㅋㅋ


어른막내와 양념장에 이것 저것 넣어서 정고문님 드렸는데... 음 살패...
저녁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드디어 대망의 꾸러기 청백전........................은 3탄으로.. ㅇㅎㅎ
To be continue..........................